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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011년 일본에서 e-book 서비스 개시 계획 발표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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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011년 일본에서 e-book 서비스 개시 계획 발표

 

구글은 일본 현지 출판인들의 차가운 반응에도 불구하고 2011년 일본에서 e-book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9월13일 발표했다.

 

« Google Editions »의 일본어판은 제한된 종수로 시작할 것이라고 일본 구글의 전략적 협력 개발부의 요이치 사토씨가 밝혔다.

 

일본의 주요 출판사들은 저작권과 관련해 구글과 연락하는 것을 꺼려하고 있고, 저작권 침해를 우려하고 있다고 사토씨가 설명했다.

 

일본의 법에 따르면 구글은 온라인에서 도서 내용을 판매 혹은 연구 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저자와 출판사로부터 사전 허락을 받아야 한다.

 

« Google Editions »은 세계의 모든 문헌을 온라인에서 열람 가능하게 하려는 논란이 되고 있는 « Google Books »와 유사하지만 별개이기도 하다.

 

« Google Books »는 도서의 일부를 무료로 보여주는 반면, « Google Editions »는 유료로 스캔된 도서 전체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

 

« Google Editions »는 미국과 유럽에서 올 해 말부터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글은 « Google Editions »로 커다란 이익을 기대하기 보다는 자사의 글로벌 가치를 늘리는데 목적이 있다고 사토씨는 밝혔다.

 

일본에서 e-book은 비교적 드문 편이고 현지 출판사들은 근래에 들어서야 이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이용할지 검토하고 있다.

 

프랑스 «리브르에브도» 2010. 9. 15일자 인터넷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