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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의 ‘출판계 블랙리스트’ 조사를 환영하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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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8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출판계 블랙리스트’ 관련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가동 중인 민관 합동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를 통해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오늘(25일) 밝혔다. 또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기성 원장과 관련해 제기된 주택 특별분양 등의 의혹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한국출판인회의는 아직 빙산의 일각만 드러난 것으로 보이는 출판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조사 방침을 환영하며, 철저한 조사로 사태의 진상이 명백하게 밝혀지기를 기대한다. 또 문체부가 스스로 밝힌 대로 조사 결과에 따라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믿는다.

이기성 원장과 관련한 문체부의 발표와 관련해서도 출협은 출판계를 대표해 환영의 뜻을 표한다. 이 원장의 의혹에 대한 조사와 그에 따른 조치는 출판진흥원 정상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 

한국출판인회의(회장 강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