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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67차 정기총회, 2월 20일 연대 동문회관에서 개최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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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협 이끌 새 수장, 김종수·고영수 씨로 압축

제67차 정기총회, 2월 20일 연대 동문회관에서 개최

기호 1번 김종수 (도서출판 한울 대표)       기호 2번 고영수 (청림출판 대표)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형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2시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67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지난 1년의 회기를 마치고 새로운 회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치러지는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3년과 2014년의 사업 보고와 계획 및 수지 결산과 예산(안) 보고에 이어 출협의 향후 3년을 이끌어갈 제48대 임원(회장, 감사, 전형위원)을 선출하는 선거를 실시한다.
현재 김종수 도서출판 한울 대표와 고영수 청림출판(주) 대표가 회장 선거에 입후보해 각각 기호 1, 2번을 부여받았다.
기호 1번 김종수(58세, 도서출판 한울 대표) 후보는 1980년 학술서 및 사회과학도서를 전문으로 출간하는 도서 출판 한울을 창립한 이래 대한출판문화협회 이사, 한국출판협동조합 이사장, 출판유통진흥원 회장 등을 거쳐 현재 한국출판연구소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선거공약으로는 ‘도서정가제 개정’, ‘지속 가능한 출판생태계 공조체제 마련’, ‘출협 회원서비스 강화’ 등을 담은 △공생을 위한 법제도 개선 △공조를 위한 출판 생태계 조성 △공영을 위한 출판 경영 환경개선 등을 제시하고 있다.

기호 2번 고영수(64세, 청림출판 대표) 후보는 1967년 선친이 창립한 법률서 전문 출판사인 ‘청림각’의 뒤를 이어 현재 경제경영, 법률, 실용, 문학 등을 총망라한 청림출판(1987년 상호변경)을 이끌고 있으며, 대한출판문화협회 부회장(44대), 한국출판협동조합 이사, 한국전자출판협회 부회장, 한국잡지협회 이사, 한국출판연구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주 공약으로는 ‘경청과 대화로 화합과 단결 도모’, ‘출판인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도서정가제, 디지털교과서, 북스캔 추진 저지’, ‘공정한 정부포상제, 출판유통 혁신’ 등의 내용을 담은 △출판계 대화합 연출 △왜곡된 출판 정책 개선 △내부혁신 추진 등을 내걸었다.

한편 새로 선출되는 제48대 신임회장은 오는 2017년 2월까지 3년간 협회 수장으로서 협회가 주관하는 국내외 각종 행사와 사업 등을 집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