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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출협, 제2회 삼청동 북콘서트 개최 안내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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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협, ‘2회 삼청동 북 콘서트개최

가족을 테마로 한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무료 북 콘서트운영

바이올린 공연과 하모니 이룬 테마도서가족의 두 얼굴에 관한 이야기

이번 주 토요일(30) 오후 5시 출협 4층 강당에서 열려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 이하 출협)가 주관하는 ‘제2회 삼청동 북 콘서트’가 이번 주 토요일(30일) 오후 5시 출협 4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삼청동 북 콘서트’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출협 4층 강당을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북 콘서트 장으로 개방함으로써 본 협회 소재지인 삼청동 일대를 시작으로 향후 전국적인 북 콘서트망을 구축한다는 목표로 지난달부터 시작한 출협의 신규 독서캠페인 사업이다.

 

매달 그달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클래식 연주와 함께, 이에 관한 테마도서와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지난 4월의 주제인 ‘시작’에 이어 이번 달의 주제는 ‘가족’이다.

 

‘사랑하지만 상처도 주고받는 나와 가족의 심리 테라피’라는 부제를 단 테마도서《가족의 두 얼굴》(최광현, 부키)과 유아그림책《아빠 엄마 아누크 그리고 나》(제롬 뤼이이에, 큰나)를 통해 가족으로 인해 때론 상처받고 때론 치유 받은 나의 이야기이자 우리들의 이야기이기도 한 ‘가족’에 관한 정의와 각자의 단상을 임성관 소장(휴 독서치료연구소)의 사회로 풀어나갈 예정이며, 주제어와 테마도서 이야기 시간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 줄 음악 공연에는 남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주·김소정 씨가 참여한다. 김현주·김소정 바이올리스트는 3대를 잇는 음악가 집안의 신세대 뮤지션으로, 연주 중간 중간에 이들이 풀어낼 가족에 관한 이야기 또한 더해질 예정이다.

 

‘책과 음악과의 만남, 눈으로 읽고 귀로 들으며 가슴으로 느끼는 나눔과 소통의 장’을 캐치프레이즈로 한 ‘제2회 삼청동 북 콘서트’는 이번 주 토요일(30일) 개최에 이어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5시 출협 4층 강당에서 연중행사로 계속될 예정이며, 오는 6월 27일(토)에 열리는 ‘제3회 삼청동 북 콘서트’의 주제는 ‘소통’(《어깨동무》, 정훈이 외)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고영수 출협 회장은 이번 삼청동 북 콘서트 개최와 관련해 “첫 회 입추의 여지없이 강당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보면서 우리 국민들의 책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삼청동 일대로부터 시작된 이번 북 콘서트를 향후 전국 지역 서점과 연계해 동네 서점과 지역 문화를 살리는 독서운동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북 콘서트는 광복 70주년을 맞은 올해의 의미를 책과 출판을 통해 배가시킬 수 있는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며 “하우스 콘서트와 연계한 새로운 개념의 북 콘서트 지향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독서영역을 개인과 사회를 잇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확산시켜 나감으로써 범국민 독서운동 정착에 기여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2회 삼청동 북 콘서트’의 음악 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토크마당 참여자에는 테마도서 1권씩을 선물하고, 본 콘서트 관람자 전원에게는 오는 6월 출협이 주최하는 ‘2015 서울국제도서전’(6.17.~21. 삼성동 코엑스)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