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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출협, 제30회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 내 한국관 운영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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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협, 제30회 멕시코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 내 한국관 설치·운영

공앤박·다락원·사회평론·여원미디어·캐럿코리아에이전시 등 5개사 공동 참가

한국 책 900여 종 전시… 어학 교육서 및 아동 출판물 라틴아메리카 내 홍보 가속화

 

 

(사)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의 지원을 받아 이번 주 토요일(26일)부터 내달 4일(일)까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제30회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11. 26.~12. 4.)에 참가해 한국관을 설치·운영한다.

 

스페인어권 내 최대 규모의 도서전인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은 도서 전시 외 예술품 전시, 음악 공연 등 독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임으로써 출판 관련 업계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참여 또한 매해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44개국 1983개사 참가) 방문객 수는 78만 7,435명이었다.

 

올해 주빈국은 스페인어권 내 최대 출판시장인 ‘라틴아메리카’이다. 주최 측은 공식행사를 통해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사회 이슈 및 문화, 예술 관련 주제를 담은 세미나를 개최하고, 라틴어 문학상 시상식을 비롯해 독서의 즐거움, 유러피안 문학, 스페인 현대 문학 등을 주제로 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저작권 에이전트의 역할, 디지털 마케팅, 독립출판의 현황 등을 살필 전문가 국제 포럼과 각 국의 번역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 진행을 비롯해 주빈 국가들의 대표 멜로디를 연주하는 무료 음악 공연과 시내 주요 미술관 및 박물관에서 관람할 수 있는 미술전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관(54평방미터)에는 공앤박, 다락원, 사회평론, 여원미디어, 캐럿코리아에이전시 등 총 5개사가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며, 출협은 한국관 운영을 통해 참가사들의 저작권 상담을 지원하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북극곰, 비룡소, 삼호뮤직 등 6개사의 위탁 도서를 비롯해 특별전 전시 도서(58종), 위탁사 출품 도서(65종), 참가사 출품 도서(800여 종) 등 총 900여 종의 한국 책을 전시한다.

 

특히 올해 한국관은 어학 관련 출판물과 아동 도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 한류를 기반으로 관심이 높아진 한국어 교육에 관한 정보 제공과 아동도서를 알리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꿈과 상상(Dreams and Imagination)’을 주제로 한 특별전 운영을 통해 한국의 우수 그림책 58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영수 출협 회장은 “과달라하라국제도서전은 출판 전문가들을 위한 훌륭한 비즈니스의 장이자 멕시코를 대표하는 책 관련 문화 축제의 장이다”며 “한국의 책과 문화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 제고로, 부스를 낸 출판사들뿐만 아니라 향후 국내 도서의 저작권 계약 성사에 기여하는 한국관 운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