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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출협, 파주시와 업무협약 자매결연 체결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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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협, 파주시와 업무협약 자매결연 체결

파주시에 도서 5천여 권 기증 및 파주시 특산물 구매

책을 통해 일구는 양 기관의 협력 방안 결의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형두)와 파주시(시장 이인재)가 오늘(27일) 오후 3시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문화 산업 및 출판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출협의 기본 사업 영역인 독서인구 개발 및 출판물 보급 취지에 따라 양 기관이 책을 통해 관계를 증진하고,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윤형두 출협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과 상무이사들이 협찬한 5천여 권의 책을 전달하는 도서기증식도 진행됐으며, 출협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파주시의 책 관련 행사와 독서운동 캠페인 등을 공유하며 적극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서에는 △관내 문화소외지역에 도서 기증 및 문화 활동 적극 협조 △지역 농·특산물 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파주 쌀, 장단콩 등 파주 특산물 팔아주기) △다양한 지역축제에 도서 관련 부스 운영 지원 △서울국제도서전 파주 홍보 부스 설치 등에 관한 내용 등을 담았다.

책 기증 및 관련 행사 지원 외에 파주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특산물 구매 운동에도 동참한다. 출협은 이날 파주시의 쌀과 버섯을 구매했으며, 이후 파주시와 공조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윤형두 출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책 관련 축제 유치 및 개최로 모범이 되고 있는 파주시의 출판 정책 사업에 우리 출협이 일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맺은 인연이 귀한 불씨가 되어 파주시 전역에 출판문화 공간이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양 기관이 어려울 때 힘이 되고, 협력하여 더 큰 효과를 얻는 결연의 의미를 십분 발휘해 책일 통해 일구는 지역문화 발전의 본보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