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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출협, ‘2016 도쿄국제도서전’ 내 한국관 설치·운영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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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협, ‘2016 도쿄국제도서전내 한국관 설치·운영

다락원·아들과딸 등 공동 및 위탁 참가사 도서 250여 종 전시

도쿄국제도서전 B2C 마켓으로 운영, 독자 및 출판 관련 전문가 중심의 프로그램 대폭 강화

(사)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 이하 출협)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의 지원을 받아 오는 9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일본 도쿄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2016 도쿄국제도서전’에 참가해 한국관을 설치·운영한다.

 

올해로 23회째인 ‘2016 도쿄국제도서전’은 일본 최대 규모의 도서전으로, 작년 전 세계 20개국 1,800개사가 참가해 부스를 운영했으며, 총 관람객 수는 6만 7,570명이었다. 특히 올해부터 도쿄국제도서전은 본 도서전을 기존 B2B(기업과 기업 간 거래) 성격의 도서전에서 독자 중심의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마켓으로 전향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매년 7월 관련 전시(e-book 엑스포 도쿄, 라이센싱 재팬, 컨텐츠마케팅 엑스포, 크리에이터스 엑스포)와 공동 개최하던 본 도서전을 올해부터 9월 단독 행사로 개최해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협은 올해 40 평방미터 규모로 한국관을 설치·운영한다. 한국관에는 다락원, 도서출판 아들과딸, 한국문학번역원, 한국어문화원 등 총 4개사가 참가해 부스를 꾸미며, 출협은 한국관 운영을 통해 참가사들의 현지 저작권 상담을 지원하고, 출협 회원사의 출간 도서와 연혁을 영문으로 소개한 <2016 회원명부>를 한국관 방문객에게 배포함으로써 한국의 출판사와 발간 도서 목록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관에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봄봄출판사, 사계절출판사, 산지니, 시공주니어, 한국잡지협회, 현암사 등 총 19개사의 위탁 도서 66종과 한국관 참가사 및 개별 참가사들의 전시 도서를 포함해 약 250여 종의 도서를 전시한다.

 

도쿄국제도서전 주최 측이 운영하는 일반 독자 및 출판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국내에 번역돼 큰 반향을 일으킨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와 2009년 일본 서점대상 수상작인 ≪고백≫의 저자 미나토 가나에 등이 참여하는 ‘인기작가 및 저명인사 강연회’를 비롯해 일본의 인기 아이돌그룹과 성우, 개그맨이 참여해 책 읽기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토크쇼, 책의 새로운 즐거움을 찾자’, 편집 일을 통한 소설 탄생의 과정을 살펴볼 ‘출판 세미나’와 전자책 읽기의 담론을 다룬 ‘전자출판 스페셜 좌담회’ 외 ‘출판 포럼’, ‘출판 심포지움’, ‘아동 체험 이벤트’, ‘어린이 광장 워크숍’ 등 11개의 카테고리로 세분화한 출판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고영수 출협 회장은 “도교국제도서전의 B2C 마켓 전향은 작금의 도서전 운영의 현실을 말해주는 방증이다”며 “실제 도서전 현장이 자국의 책과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이니만큼, 한국의 책과 출판사를 알리고, 출판인들의 교류를 지원하는 한국관 운영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매출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일본의 출판사와 유통사, 서점업계의 대응방안을 살피는 기회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첨부파일 :  보도자료 1부, 프로그램안내 1부, 작년 도쿄국제도서전사진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