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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4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로 조정래 작가 위촉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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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로 조정래 작가 위촉
2014 서울국제도서전, 6월 18일에서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김병준 출협 부회장(右)이 작가 조정래 씨(左)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2014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로 조정래 작가가 임명됐다.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 이하 출협)는 28일 ‘2014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로 소설가 조정래 씨를 위촉했다.
영수 출협 회장은 “《태백산맥》,《한강》,《아리랑》등 한국 근현대사를 다룬 선굵은 작품을 통해 문학적 역량을 보여줘왔고, 최근에는《정글만리》로 세대를 초월해 대중과 호흡하고 있는 조정래 작가가 이번 도서전 개최의 의미와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조정래 작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책잔치인 ‘2014 서울국제도서전’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최근 책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젊은층의 독서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촉매제가 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정래 작가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을 시작으로 ‘저자와의 대화’를 비롯한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를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2014 서울국제도서전’은 ‘책으로 만나는 세상, 책으로 꿈꾸는 미래’ 라는 주제로 6월 18일에서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21개국의 국내외 출판사가 참여해 아동도서를 비롯한 인문사회, 과학, 문학, 예술, 철학 등 각 분야의 다양한 도서가 소개되고, 특별전시 및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서울국제도서전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저자와의 대화”에는 홍보대사인 조정래 작가를 비롯해 은희경, 김연수, 정이현, 신경림 등 총 23명의 유명 작가들이 참가해 독자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책의 정신》을 발간하며 비판적 책 읽기를 강조하고 있는 작가 강창래, ‘미학’이란 낯선 학문을 대중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미학 오디세이》의 저자 진중권, 인문학 입문자들의 필독서《인문학은 밥이다》의 저자 김경집 등 총 6명의 유명인사들의 강의로 진행될 ‘인문학아카데미’는 독자들이 인문학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작년에 이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밖에 책과 관련된 직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북멘토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