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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협, 중출협과 현안 공동 대응을 위한 협약 체결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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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 이하 출협)는 오늘(24일) 오전 11시 출협 3층 접견실에서 한국중소출판협회(비상대책위원장 강창용, 이하 중출협)와 ‘출판산업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한 (사)대한출판문화협회와 (사)한국중소출판협회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일 출협과 중출협이 이번 협약 체결을 위한 준비모임과 이후 실무협의를 통해 출판 현안과 관련해 공동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은 결과물이다. 양 단체는 ‘찾아가는 도서전’ 등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출판계 전체의 발전을 이끌어 내는 일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서는 △양 단체가 중소출판사의 권리 보호와 이익 중진을 위해 노력하고 △출협 산하에 중소출판인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 및 각종 현안에 대한 논의와 의결을 위한 중소출판협의회를 둬 출협이 적극 지원하며 △두 단체가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상호 협력하며, 협약 내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윤철호 출협 회장은 “그동안 출판업계가 공동의 현안에 대해 각 단체별로 대응하다보니 제대로 힘이 실리기 힘들었다”며 “최근 전자책 관련 출판사들을 회원으로 영입하고 출협 산하에 전자출판위원회를 구성한 데 이은 이번 중출협과의 업무협약은 출판계 공동의 목소리에 힘을 싣기 위한 노력의 결과이며, 이런 노력은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중출협은 2013년 8월 20일 창립해 2014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에 정식 비영리사단법인으로 등록, 현재 260여개의 회원사가 가입돼 있는 중소출판인들의 대표 단체다. 1인출판사, 여성출판사, 전자책전문 출판사, 아동전문 출판사, 종합출판사 등 각 분야의 출판사 대표들이 고르게 참여해 출판정책 연구, 산학협동 세미나, 자료 발간 등 출판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