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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불법복제되는 책은?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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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불법복제되는 책은?

“모티프”의 연구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질 들뢰즈, 베르나르 베르베르, 아멜리 노통의 작품이 가장 많이 불법 복제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의 도서들은 프랑스어로 된 작품 중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내려받을 수 있다. 2009년 여름 기준으로 프랑스에서 인터넷상으로 내려받을 수 있는 불법복제 도서는 4,000~6,000종에 달하고, 그 중 3,000~4,500종은 만화(예를 들면 Lucky Luke 전체 시리즈)라고 한다.

가장 많이 불법 복제되는 작가 20명 중에 반은 베스트셀러 작가이고, 1/4은 철학자이다(들뢰즈, 사르트르, 카뮈, 푸코, 리쾨르). 가장 많이 불법복제된 책은 루스 웨스타이머의 “초보자를 위한 섹스(Le sexe pour les nuls, 영어 원서명 : Sex for dummies), 2위는 해리포터 시리즈, 3위는 프랑스 요리사 알랑 뒤카스의 ”요리책(Grand livre de cuisine)”, 4위는 스테프니 메이어의 “트와일라잇”가 차지했다.

– 프랑스 “LivresHebdo 인터넷 신문“ 2009. 10. 20. 일자 기사 요약 정리-